아르헨티나의 한 예술가가 땅끄 하나 시원하게 만들었다.
우리에겐 전재산 29만원인 전땅끄 뿐이지만,
아르헨티나엔 북땅끄가 있다.
근데 문맹 퇴치용인가?
가만보니 방수조치도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상징일 수도 있겠군.
그나저나 나도 저러고 여생을 보내고...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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