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 청와대&총리실 업무협의 문건(09.2.14)
2013.07.30 by 한가해
MB의 처지
2013.07.12 by 한가해
국격타령, 수타만평 32회
2012.02.16 by 한가해
MB 대운하사업 항복선언 직후 4대강 사업으로 위장 추진…국토부 대외비 충격 [CBS노컷뉴스 권민철·신동진 기자] 4대강 사업은 다름아닌 대운하 사업이었다는 최근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로 4대강 사업은 '대국민사기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 몰래한 대운하 사업이,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공식 포기한 이후부터 극비리에 진행된 사실이 정부 비밀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대선공약이었던 대운하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이명박 전 대통령 2008년 6월 19일 대국민담화) 대운하 사업을 포기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항복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아직도 우리 귀에 생생하다. 이 전 대통령은..
기록방 2013. 7. 30. 12:14
2013/07/12 - [기록방] - 뉴스타파3 13회, 국정원, 그들의 민낯, 130711 고양이 앞의 쥐.설마가 쥐사람 잡는 꼴을 보게 될까?뭐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당선도 시켜줬는데 시늉만 하는 거겠지. 당대 최악이 끈 떨어져 전 최악으로 기우니 측은한 맘이 좀 드네.나이가 들어선가봐, 저런 것에게도 측은지심이 드는 걸 보니.
그림방 2013. 7. 12. 23:33
2012/02/07 - [기록방] - "또 속을 줄 알고?", 수타만평 29회 2012/02/03 - [기록방] - 재벌개혁, 수타만평 28회 격(格)을 논하기엔 자신이 부족하진 않은가, 쫌 성찰해라.
기록방 2012. 2. 1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