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시의적절한 자이와의 결별
서교동자이에서 타워크레인이 붕괴돼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국감에서 산재 건으로 삼성과 GS건설을 타겟으로 준비 중이었다는데, 국감기간 중 사고까지 칠 줄이야. 연휴 전후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이걸 안전의식이 해이해져 그랬다고 보기 보단, 늦춰진 공사기간에 쫓겨 공사를 막하다 보니 생긴다고 판단하는 게 맞을 듯. 마침 자이 아파트 모델을 그만 둔 이영애는 뒷 걸음치다 쥐 잡은 격. 아직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선전은 나가고 있으려나? 여튼 재수 좋아, 친절한 금자씨. "GS건설,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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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