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자이에서 타워크레인이 붕괴돼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국감에서 산재 건으로 삼성과 GS건설을 타겟으로 준비 중이었다는데,
국감기간 중 사고까지 칠 줄이야.
연휴 전후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이걸 안전의식이 해이해져 그랬다고 보기 보단,
늦춰진 공사기간에 쫓겨 공사를 막하다 보니 생긴다고 판단하는 게 맞을 듯.
마침 자이 아파트 모델을 그만 둔 이영애는 뒷 걸음치다 쥐 잡은 격.
아직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선전은 나가고 있으려나?
여튼 재수 좋아, 친절한 금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