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사고 시 사진 찍는 요령
경찰관이 알려주는 '車사고 후 사진 찍는 법' '원거리 사진' 꼭 찍어야… 가해차에 블랙박스 있을 시 찍어두는게 좋아 머니투데이 백예리 인턴기자|입력 : 2012.05.03 17:41|조회 : 305783 조성신 경기지방경찰청 화성서부경찰서 경관이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고 후 사진 찍는 법'을 공개했다. 조 경관은 지난 2일 경찰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교통사고 초동조치의 핵심은 '어떤 사진을 찍어 놓느냐'라고 할 수 있다"며 사고 후 찍는 증거 사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경관은 사고 후 첫 번째로 차량의 파손부위를 근접 촬영할 것을 권했다. 파손부위나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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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