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총유권자수 4000만
유권자수가 4천만이 넘었구나. 아깝지만 연령별 유권자수 자료는 없다. 재외부재자까지 포함하면 73백만이구나. 이북까지 합하면 1억이네. 1150만이 16대, 17대 대선 보수 득표수였는데, 이 득표수를 넘을 수 있을까? 고령화시대로 접어 들었다지만, 보수는 늘었을지언정 수구는 줄지 않았을까 하는데. 삼신할미도 모르지, 뭐. 솔까말 현재 남한에는 보수층이 얇아. 교양과 상식선이 무너졌다고 봐야겠지. 보수의 강점이 현실에 발디딘 날선 의견 개진인데. ㅂㄱㅎ 토론 보고 있음 그것도 아냐,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 진보야, 공부를 안 하니 그 모냥이고. 표 계산이 대충 끝나 있을 텐데. 투표율 대충 80% 정도 나오면 3200만이 투표한 거구. 확실한 보수 1150만 빼면 2050만, 그 중 부동층이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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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5.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