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공부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사람을 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방 2014. 5. 14. 22:39

이젠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길.

음악방 2011. 10. 9. 23:22

잡음 듣기 싫으면 Daum에 가서 무편집 보면 좋다.

음악방 2011. 5. 23. 16:01

나가수 보면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이 왕왕 이소라의 입에서 나오던데, 이소라의 'No.1' 들으면서 난 '얼음'됐다. 임재범은 여전히 아쉽기만 한 건 그의 전성기를 떠올리는 기억 때문인가 보다. 오십 줄을 바라보는 나이, 오랜 공백과 체력적 한계... 예전을 기대하는 건 잘못이다. 전성기를 한참 지난 복서지만 여전히 파워있는 묵직함은 타의 귀감이다. 오래오래 노래 들려주시길.

음악방 2011. 5. 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