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1. "원격의료는 기만극...'재벌용'이다" 2. 검찰, 결심에서도 유우성 간첩 입증 '안간힘' 3. 대구시, 관변단체 보조금 실태 전면조사 4. '임을 위한 행진곡'과 국론 분열 "교육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맑스, 포이어바흐 테제 中 부모나 선생도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게 있다.계몽 대상으로 접근 말고 역행적 접근을 통한 관점이 아닌가.다수의 먹물들이 대중을 우매하다고 판단하지만,그들은 이미 아이들처럼 다 알고 있으며 개개인의 특성에 기댄 특이적 창의가 가능한 단독자.위정자의 소양은 이곳에서 출발해야.제발 시혜를 베푼다 생각 말라.그리고 재벌아 너희가 입에 올리는 '인문'을 한낱 상품으로 이용 말라.

기록방 2014. 4. 12. 12:41

1. '유우성 사건' 공판 검사, 국정원 대공수사국 수사지도관 출신 2. '일회성 이벤트'에 혈세 줄줄 샌다 3. 논란 많은 교육청 급식지침, 이번엔 식중독 4. "일부 언론들, 국정원과 함께 춤을" 5. 탐구생활 국정원 편 무사고의 죄.명령에만 충실한 죄.

기록방 2014. 3. 17. 11:37

1. '의문의 허룽시 팩스'... 알고보니 국정원 작품 2. '위조 없다더니'...국정원의 현란한 말 바꾸기 3. 희망버스 기다리는 유성 해고 노동자 4. 박근혜 의료정책...삼성은 웃고 있다 5. '세 모녀'가 던진 화두... "복지 사각지대" 6. 뉴스타파 대자보 - 구럼비 발파 2년, 지금 강정마을은 7. "국정원과 검찰, 책임져야 현미를 12시간 물에 불려 밥을 앉힌다.식감이 현저히 줄어든 식사의 필요는 아버지의 치아가 부실해서이다.정확히 말하면 '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부실한 치아' 때문이다. 그래서 씹는 걸 좋아하는 가족 누구도 이에 이견을 내놓지 않는다.이가 성한 이보단 이가 약한 이가 약자이기 때문이다.혈연이라서, 나보다 연장자라서가 아니고 말이다. 배타적 공동체와 권위주의는 지양할 대상..

기록방 2014. 3. 12. 14:42

기본만 좀 석연치 않은 가산점 판정으로 금메달 놓친 김연아 선수에게 위로를! 아무리 개최국이라지만 기본은 좀 하면 안 되겠니? 증거는 없는데 오로지 말만 가지고 내란음모 유죄 선고한 법원에 비난을! 아무리 공안몰이라지만 기본만 좀 하면 안 되겠니? 사회 구성원들의 최소한의 삶을 위해 기본소득 책임지는 국가에 경의를! 아무리 복지 후퇴라지만 기본만 좀 주면 안 되겠니? 제1000호는 기본소득제를 표지이야기로 다뤘습니다. 서구사회에서 이미 상상이 아닌 상식이 돼가고 있는 기본소득제는 국가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경제민주화는 물 건너가고 복지국가는 점점 요원해지고 있지만 우리는 좀더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해야 합니다. 1000호에 자족하기보다 새로운 변화의 상상력을 촉구하는 ..

기록방 2014. 2. 25. 15:45

1. 위조 관여 영사는 국정원 대공수사국 소속 위조 문서 입수 과정에 개입한 전현직 선양 한국총영사관 영사들이 국정원 파견 직원이라는 뉴스타파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이인철 영사는 국정원 대공수사국 소속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www.newstapa.org/20147589 2. 꼼짝 못 할 위조 증거-유우성 씨의 여권 공개 중국측은 위조문서에 대한 조사는 이미 끝났다며 재차 확인해줬습니다. 여권 하나만 보더라도 위조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http://www.newstapa.org/20147565 3. '친환경' 급식 축소, 이대로 괜찮나 3월 새 학기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친환경농산물의 급식비중을 낮추기로 하면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급식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박원순 ..

기록방 2014. 2. 22. 21:26

1. 조작 감추려 적반하장 해명 뉴스타파가 제기한 검찰 증거의 위조 의혹을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외교부, 국정원은 앞뒤 맞지 않는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 중국 공문서, 누가 위조했나? 중국 공문서 위조의 실제 행위자는 국정원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찰도 사건 초기부터 이를 알고 있었을 정황이 많습니다. 3. 이석기 1심 재판이 진실 밝혔을까?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재판부가 검찰 주장을 인정해 유죄를 선고했지만, 사건 발생 시점과 재판 과정을 놓고 볼 때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4. 국정원의 헌신 내란음모.전두환 스승 박정희도 그거지.친일 잔재들 활동 전체가 아마 그거지. 그나저나 검찰이고 국정원이고 국방이고 왜그리 실력이 형편없는 거냐?불안..

기록방 2014. 2. 20. 21:25

1.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허점투성이 2. 탈북자 기록 9천건 미국에 넘겨줘 3. 국정원의 기록물 관리 제멋대로 4. 4대강 사기극의 공범들 2013/05/18 - [기록방] - 뉴스타파3 12회, 130517 국정원, 나라의 망신으로 급부상.

기록방 2013. 7. 1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