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www.dongyoungsang.com by bksdm 참언론의 기수들 다 어디갔냐?

기록방 2012. 6. 6. 22:38

으랏차차~!

기록방 2012. 5. 30. 09:49

2012/05/10 - [기록방] - 삼성 또 하나의 가족, 수타만평 52회 그 입 다물라. 어디 잔챙이들이.

기록방 2012. 5. 25. 10:42

속이 오죽할까? 내연의 관계인지, 어떤 책을 잡힌 관계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속이 오죽할꼬? 이런 심정에 숨기도 바쁜데, 직장 짤렸다고 찾아와 꼬치꼬치 케묻는 이상호 기자가 얼마나 그랬을까? 112 신고해서 같이 경찰서 가자고 하더니 그냥 내뺀다, 구속 안(?) 시키고.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기록방 2012. 5. 21. 15:00

그럼 최소한 투표라도. 일상적으론 니들이 갖고 있는 스맛으로 트윗, 페북, 블로깅. 보편적으론 파업지지 활동, 주둥이로든 물질적으로든. 적극적으론? 알면서~!

기록방 2012. 3. 30. 11:43

'왕의 남자' 5총사 전면 포진(프레시안) 조중동매 종편사업자 확정, 연합 보도채널 선정, 정동기, 이동관, 최중경, 정병국 기타 등등 개각으로 임명. 가카는 아직도 배가 고프답니다.

기록방 2010. 12. 31. 13:09

사회 복귀하니 다들 이런 걸 하고 있더군. 할 일이 태산인데 지친 몸을 이끌고 게임방에서 날까지 새는 아리송한 날들로 기억한다. 집행부 학년이 후배들과 술정치 대신 게임정치를 하는 걸까,하는 생각까지 하게 했던. 더군다나 최고 학번까지 단위를 나간 후배와 날밤을 새우고 있었으니 어이가 없을 수밖에. 중독성이 강한 듯해 접근조차 허용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별세상. 여튼 블자는 스타크2 베타 버전을 내놓았고 여기저기 기대와 반신반의의 눈길로 얘기가 오가고 있나 보다. 그 중 하나가 여기저기 눈에 띄는 한글. "화면 쏘면 맞는다" '블자는 여지껏 한국이 먹여 살린 건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 또 다른 하나는 스토리 라인. 언론을 장악한 거대권력과 반군의 갈등관계가 이 나라와 비슷하다는 것. 이 역시 ..

기록방 2010. 8. 4. 10:54

김이태 박사 '대운하' 양심선언 그 후 2년(레디앙) 하루 만에 잠잠해졌다. 언론은 역시 장악당한 상태다. 공권력은 헬기와 경찰병력을 공사현장 주변에 배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긴장감보단 더위와 햇볕이 문제다. 어차피 일상이 제일 힘든 법이다.

기록방 2010. 7. 2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