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2013/02/19 - [기록방] - 조웅 목사 인터뷰 1(0216),2(0218), 3(130221)편 (이후 장면은 이곳에서) 이럴 땐 (번)개다. 그나저나 긁어 부스럼 만드는구나.

기록방 2013. 2. 22. 10:48

2013/01/24 - [기록방] - 수타만평 120회, 이마트에서 가장 싼 것은? 130124 '인사가 만사' 누군 '안녕하세요'가 만사라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용인술 하면 삼국지의 조조댄, ㅂㄱㅎ가 삼국지를 읽었을리 만무하고. 쓰는 족족 명박스럽다.

기록방 2013. 1. 29. 10:00

2013/01/11 - [기록방] - 수타만평 116회, 치매? 130109 프린세스가 아닌 퀸(하긴 퀸도 아니지, 킹이지)이 생각하는 법과 원칙이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ㅂㄱㅎ의 스타일이 mb와 다른 게 슬슬 나오는 듯한데, 뻥카는 없는 듯. 그냥 입 다물고 무슨 말하는가 주변을 둘러보는 성향. 참 같은 판에서 노는 플레이어들은 답답할 듯.

기록방 2013. 1. 15. 22:21

2012/12/04 - [기록방] - 수타만평 107회, 아프냐? 나도 아프다 지금 쯤이면 또 개박 나고 있겠군.

기록방 2012. 12. 10. 20:50

난 요통. 자세가 삐뚫었는지 한 쪽만 신경이 눌리는갑다. 그 덕에 자세를 가다듬는다. 나에게 통증은 고마운 시그널.

기록방 2012. 11. 1. 10:30

2012/09/17 - [기록방] - 수타만평 86화, 2012년 대선 대진표 조갑제 "박근혜, 아버지 무덤에 침 뺕은 불효 저질러" 국가를 아버지와 동일시하는 그네에게 아버지를 까는 말이 웬 말인고. 아, 그렇게까지 해서 권좌에 올라야 하는 것인가? 권좌에 올라 다시 5.16은 구국의 혁명이었고, 유신은 경제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노라고 이빨 깔 것인가. 차라리 권좌에 오르지 말고 지금 아버지의 치적을 드높이는 것이 자식된 도리는 아닐까? 쳇~!

기록방 2012. 9. 25. 10:24

2012/06/10 - [기록방] - 쌍용자동차와 정치, 무편집 친절한 기자들 3회 120608 국민정부나 참여정부시절 여당은 자본의 나팔수였다. 지금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들, 선봉장이었다. 행자부장관 김두관은 철도민영화 반대파업을 불법이라고 엄중처단 운운했다. 고임금 노동귀족, 대기업 정규직 노조 때문에 비정규직이 양산된다는 말도 씨부렸고. 지금은 아무 문제 없는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도 졸라 설레발치며 반대했었다. 그것도 노사정에서 합의한 사항을 갖고 말이다. 나이 들다보면 사람을 잘 못 믿게 된다.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꼴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겠지만, 언론에서 그것만 뵈주기 때문이다. 어쨌든 태풍 볼라벤이 무서운 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서 아니겠는가. 전태일 유족이 ㅂㄱㅎ의 재단 방문을 거부한..

기록방 2012. 8. 28. 11:09

(동영상 설명) 김문수의 질문 : 박근혜 후보 아마도 김종인씨 영향을 받은 거 같은데, 헌법 119조는 1항의 내용, 즉 시장경제가 기본이다. 브레이크를 그렇게 세게 밟으면 경제가 어려워진다. 성장엔진은 대기업이다, 너무 밟으면 안된다. 법질서는 확립해야 되지만, 절대 대기업 끌어내리기는 안된다. 이에 대한 대답이 위 동영상의 첫 부분 부터 2분째까지의 대답. 그리고 동영상 2분째 부터는, 김문수의 두번째 질문 : 대기업이 투자를 해야 일자리가 생긴다. 내가 경기도에서 외국기업들한테 땅을 그냥 주고 법인세 면제해주는 등 온갖 특혜를 다 줘서 끌어들인다. 기업을 계속 때리고, 계속 범죄시 한다면,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할거냐. 국정의 핵심 과제가 경제민주화다? 과연 그게 옳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박근혜..

기록방 2012. 7. 2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