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3 감사원, 대통령 혹 떼려다 혹 붙였다. 141017
1.감사원 ‘마사지’에도 박 대통령 행적 여전히 의혹 2.그린왈드가 던진 화두...감시와 민주주의 3.원전 잠수사 올들어 3명 사망...물밑에서도 안전불감증 4.한번 자백하면 끝?... '보위사 여간첩' 무죄증거 외면한 대법원 법조든 언론이든 정치든,거기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주워먹는 시다라리든,상층부의 이 끈끈한 카르텔이 삼권분립이고 정의고 민주주의고를 전부 파괴하는 상황이다.장사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대의를 맡긴다는 게 파괴로까지 갈 수 있다는 건,역사책에서나 배우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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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