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1. '의문의 허룽시 팩스'... 알고보니 국정원 작품 2. '위조 없다더니'...국정원의 현란한 말 바꾸기 3. 희망버스 기다리는 유성 해고 노동자 4. 박근혜 의료정책...삼성은 웃고 있다 5. '세 모녀'가 던진 화두... "복지 사각지대" 6. 뉴스타파 대자보 - 구럼비 발파 2년, 지금 강정마을은 7. "국정원과 검찰, 책임져야 현미를 12시간 물에 불려 밥을 앉힌다.식감이 현저히 줄어든 식사의 필요는 아버지의 치아가 부실해서이다.정확히 말하면 '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부실한 치아' 때문이다. 그래서 씹는 걸 좋아하는 가족 누구도 이에 이견을 내놓지 않는다.이가 성한 이보단 이가 약한 이가 약자이기 때문이다.혈연이라서, 나보다 연장자라서가 아니고 말이다. 배타적 공동체와 권위주의는 지양할 대상..

기록방 2014. 3. 12. 14:42

1. 트위터 @nudlenudle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43살 이△△ 2. 윤창중에 덮힌 박대통령의 위험한 방미 발언 3. 순간, 세상 - 택배도 '갑질'엔 꿈틀 4. 정부가 '5.18 정신' 훼손 앞장 5. 예산기획 - '제주 4.3' 진실 왜곡 단체에 혈세 지원 2013/05/14 - [기록방] - 뉴스타파3 11회, 1305102010/05/18 - [음악방] - 임을 위한 행진곡, 노찾사 팬티를 가카공주를 위해 기꺼이 벗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걍 농이야. 맞다면 무섭잖아, 그럴 새끼를 뽑아서 굳이 데려간 거니까. 한미 신뢰프로세스 언질을 받았다고 성과, 성과 하는데 대충 얼버무리는 거잖아.전작권도, 원자력도 뭐 하나 해온 게 없다는 거구.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그냥 연극인 줄 알아 지금..

기록방 2013. 5. 18. 00:22

2012/06/20 - [영화방] - 용산 다큐, 두 개의 문 예고편 2012/06/17 - [영화방] - [두 개의 문]으로 극장을 점령하라 120621개봉 두 개의 문 (2012) Two Doors 9.4 감독 김일란, 홍지유 출연 권영국, 김형태, 류주형, 박진, 박성훈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101 분 | 2012-06-21 공권력이 어떻게 국민을 대하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자. 난 한양까지 가볼란다. 쳇~!

영화방 2012. 6. 22. 11:06

2012/04/21 - [기록방] - 뉴스타파 12회 120420, 맥커리와 한일병원 뉴스타파 13회 - 소가 웃는다 1. 김종훈 - 뭐! 한마리가지고? 2. 김미화 조PD '미친대담 美親對談' 3. 천성산 도롱뇽의 고백 4. 지율을 죽여라 5. 공갈영상 - 매우쳐라 6. 변상욱 칼럼 - 떠나는 MB에게 묻는다 구럼비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이런 작은 사건들이 더이상 '작은' 사건이지 않길 바라며, 일회성의 '사건'이 되지 않게 우리가 무얼 해야할까이다. 민망할 정도의 투박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뜰 수 없는 이유다. 버나 공연은 연희자의 복색에 걸맞지 않게 튀어나온 배로 집중할 수가...

기록방 2012. 4. 30. 16:10

공연영상회 세부일정입니다. 6시 30분 ~ 7시 00분 : 사전 문예공연 (*진행사회 :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역 김희정) 6:30~6:45 : 가수 한성민 노래공연 6:45~6:50 : 시 낭송(*대전충남 작가회의 : 박아연 시인) 6:50~7:10 : 가수 정진채 노래 공연 7시 10분 ~ 9시 00분 : 이름없는 공연의 1부 : 구럼비를 그리며 2부 : 1004년을 공존해온 평화를... 1부 2부 사이 공연 : 버나 공연(*마당극단 좋다-김영태) 9시 00분 ~ 10시 00분 : 공연장 정리 많이많이 참석해서 봤음하는 영상회.

기록방 2012. 4. 27. 11:06

수익을 위해 파괴를 일삼는 무리,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림산업 무슨 말이 필요할꼬.

기록방 2012. 4. 6. 10:27

전쟁없는 세상, 투쟁~!

기록방 2012. 3. 30. 11:46

군 관련 공약이 몇 있던데, 군인 수를 줄이는 정도에서부터 모병제로 전환하자는 얘기까지. 외교가 병신이라 그런지 국방이 훼방을 놓는건지. 제주 강정의 해군기지는 딱 그 지점 얘기. 동북아 정세는 미국의 개입과 일본의 우익화로 점점 살벌해지고. 언론이란 것들은 불안을 조장하며, 정부는 불안을 종식시킨다는 썰로 업자의 건설계획안에 따라 공권력의 호위 하에 일사분란. 짜고 치는 고스톱. 애들 고생이다. 저 정도하려면 1개월 준비에 1개월 훈련은 해야겠다, 적어도. 적개념 분명할 때와 분명치 않을 때로 나눠지겠지. 전자는 훈련대로, 후자는 아오 빡쳐대로. 혈기왕성한지라 물불 안 가릴 테고, 경험부족인지라 쉽게 흥분할 테니. 그 피해와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 몫. 어느 조직이든 수뇌간부들의 얄팍함이 문제.

그림방 2012. 3. 1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