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를 각오할 용기로…” 평검사 일부도 사의(한겨레)
“죽기를 각오할 용기로…” 평검사 일부도 사의(오마이뉴스)
쑈도 이런 쑈가 다 있나.
뒤 구린 가카께서 그리 앞장서서 검찰 손 들어줬으면 됐지,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쇼냐.
대검 중수부 해체 없던 일로 해줘,
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 수사할 특수청 유야무야 됐고.
검경 수사권 분리해주는 척하며 검찰에 신무기(수사지휘권)까지 줬는데,
왜 조현오가 아니고 김준규가 쌩쑈를 다 하냐 이거지.
가카도 답답한 게 아무리 퇴임 후의 관계를 위해서라지만,
얻을 거 다 얻은 검찰이 왜 가카 편드냐고.
참 딱해도 이만저만한 게 아니네.
아마 당신 전두환만큼 욕 먹을꺼야.
29만원 짜리 통장이나 만들어 놔.
평검사 사의?
그래 그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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