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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음악방

by 한가해 2010. 12. 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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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군.
이 시간이면 벌써 달나라를 서너번 다녀왔을 시간인데.
그러질 못한 이윤 죄다 연말이기 땜이다.

연말...
어쩔 수 없는 난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인생의 최강 난적되시겠다.

슬슬 연락들이 스믈스믈 달겨든다.
동기모임, 동갑계, 학교모임, 사회모임...
여기저기 오는 전화가 실로 휘황찬란하다.

체력이 허락하는 한,,,, 그냥 쉬고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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