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 허본좌
by 한가해 2009. 8. 13. 17:16
본의 아니게... 허경영씨, 죄송합니다.
2009.08.26
제주공항에서 만난 DJ
2009.08.21
차벽 차량? 참내 할 일도 없나보네.
2009.07.30
김정일 위원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솔방울로 탄알을 만들고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었나 보다.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