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든 미술이든 하다못해 아기의 옹알이도 누군가에게 보내는 의사표현의 수단이겠지요.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것들이 나타나겠지만, 이 예술이란 게 역시 가려운 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적재적소의 무엇이 적시한 것 아니겠습니까. 예술 가지고 장난치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천박한 자본주의에서 예술이란 것 역시 상품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루한 것들이 있어 속이 천불입니다. ^^; 그냥 웃어 넘겨야지요, 이런 것들에 신경쓰면 괜시리 맘만 쓰이고 상할 뿐이니까요. 왜 이런 시정잡배만도 못한 것들한테 맘이 쓰이는지 원. 맘이 허한 듯합니다. 마음이 허할 땐 책이나 연극, 만화, 애니 등등 문화를 취해야겠지요. 이 허한 마음 음악으로 채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