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기 좋은 세상인데,
그리 살다보니 여럿이 사는 게 어려워짐.
매체에서 연신 분노조절장애나 소시오패스 같은 사회범죄를 내보내는 것도 이런 문명의 발달 때문일 듯.
오감을 이용한 경험과 이성을 통한 분석.
이 둘이 합쳐지는 게 고급형 인재(?)라던데.
점점 경험은 선험적일 수밖에 없어지니 헛똑똑이들만 넘쳐날 공산이 큼.
싫어도 같이 해야할 것들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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