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료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에도 그들은 수구집단 지지를 철회하지 않았다.
부모와 자신들의 노후는 걱정에서 그치고 말았다.
그런 홍준표가 또다시 도발을 했으니, 이번엔 아이들 밥상을 빼앗았다.
복지축소를 실천한다는 걸로 홍준표의 일관된 소신성 행위다.
사회양극화, 부의 세습이 교육을 통해 고착된다고 판단한 걸로 봐주자.
근데 내리사랑은 효도나 자신의 안위와는 차원이 다른 헬 게이트이거늘.
ㅉㅉㅉ 홍준표 뿐 아니라 당 자체의 존립에도 위협적이다.
홍반장 시절에도 보아왔듯이 쉽게 물러나지 싶진 않으니 당도 속타긴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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