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이런 데 쓰라고 준 거예요.
아이들 밥상 뺏으라고 준 거라구요.
사익을 위해선 공익도 저버릴 수 있는 굳은 심지.
그런 놈들이 고위층이죠.
떡고물이라도 받아쳐묵을라고 권력을 줬으니 배 부릅니까?
뉴스타파3 "개한테는 주지 않는다" 150331 (0) | 2015.04.04 |
---|---|
'내리사랑'에 반하는 홍준표 (0) | 2015.03.31 |
뉴스타파3 조세피난처로 간 국민연금, 141106 (0) | 2014.11.07 |
뉴스타파 김진혁PD 미니다큐 5분-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 마, 141105 (0) | 2014.11.07 |
뉴스타파3 학계'핵피아'의 주식 사랑, 141104 (0) | 201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