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수원 출신 영입 46개 업체 중 78%가 원전납품 급증
2.“아직도 나는 한수원 본부장이다”
3.한체대 교수들 논문 날조해 혈세 수억 원 꿀꺽
4.간첩 증거조작...‘검사들 묵인 정황 드러나’
5.“사과 하지 않고는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낭중지추'란 말이 인재에 관한 고사성어지만,
숨길 수 없는 게 있기 마련이다.
조작하고 은폐한다고 있던 게 없어지지도 않거니와,
더 도드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말이다.
어제 지역에서 적정기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순환농법을 얘기하다 자발적 가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성 분도 만나 따스한 얘기도 들었다.
이런 분들 역시 낭중지추라 하면 욕 보이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다름은 인정해야 시작도 하는 것이니 차이만 알고 가는 걸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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