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수많은 얘기, '남오신 신고 백나구 타고 노리정에 간다' 어쩌구 저쩌구.
생태를 강조하면서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얘길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영어로 솰라솰라.
내가 생각하기에 그 언저리의 연배들이 비스무리한 융통성(?)을 갖고 있는 듯하다.
민족과 반민족의 개념이 분화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생태와 성장을 같은 선상에서 논하고 있다.
모임이 11월까지 진행되는데 또 다른 논의가 뭘지 기대보단 우려가.
내가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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