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런이 보기에 하위 소득계층은 '합리적 인간'으로 존재할 여건 자체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들은 기존 제도와 생활양식에 가장 순종적이고, 결국 보수적으로 된다는 게 그의 분석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딴짓(?)할 여가(Leisure)가 없다.
그래서 친히 노동하지 않는 이들이 노동하는 이들을 위해 '공부해서 남 줘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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