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는 다른, 순례.
죄를 사하기 위한 목적과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한 순례.
예배당 안에 하느님이 안 계시듯, 불상이 부처가 아니듯.
굳이 안 가도 된다만... 가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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