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는 왜 골프에 미쳐 있는가? 중독이야, 중독.
여튼 상기 말은 무섭도록 맞는 말이다.
이명박근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닌지 모르겠다.
선동에 있어서 괴벨스 횽을 빼면 아마 나눌 얘기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걸?
찰스횽이랑 (투쟁의)한길횽이 계속 수세만을 고집한다면 백전백패하리란 걸 얘기하는 거 같아.
하긴 박준영 전남도지사 놓고 봐도 새정치는 새머리에 그다지 할 말 없겠다, 그 밥에 그 나물이니.
지금 현재 국가재난이 닥쳤어도 새머리와 새정치가 선택지의 대부분이란 게 안습.
대의민주주의? 조옷까라그래!
※다음은 유 씨의 페이스북 글 전문. 욕설은 ×표로 가렸다.<편집자>
가끔 SNL코리아에서 매맞는 매니저로 출몰하는 유병재.
신방과 출신이라 그런지 촌철이 살인이다.
여튼 갈무리해놓고,
아무개 정치꾼들이 입이라도 벙긋하면 대차대조해야겠다.
해석에 있어 크게 오류날 일은 없을 듯하다.
정치꾼들의 속마음 체험, 많이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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