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8시간 불린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일주일 째 틈나는대로 물갈이를 한 상황이다.
허나 둘의 차이는 현재 발견되지 않고 있다.
2~3일이면 뿌리가 나와야 하기에 중간에 6시간 정도 더 물에 불려 보았으나...
콩의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있다.
뭐가 문제지?
작년 여름에 해먹을 때는 거둬들이느라 정신 없었는데.
춘분 지나 불렸으니 추운 것도 아니고,
하루에 서너 시간에 한 번은 물을 갈아주니 적거나 넘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 거지?
누가 아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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