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초입에 심은 양파가 제법 자라고 있다.
들고양이나 들개들이 파헤쳐 모종 몇은 뽑혀 나갔지만 말이다.
거름도 없는 땅에 웃거름만 부지런히 주고 있는데 이만큼 커줘 감사.
웃거름은 비소식만 있으면 무조건 줄 생각이다.
그거라도 안 주고 먹기가... 양심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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