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헌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보면 身보다 神을 우선시 하는 글들 뿐이다.
시대적 배경이야 이해 못하는 게 아니지만 왜그리 천편일률적인지.
그런 글들만 남은 게지, 위안삼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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