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도 몰라주고 그러는 게지.
맘이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고 억장 무너져 내려 잊으려 노력해도 잊을 수가 없으니.
애시당초 발라드로 노래했으면 참 우울의 끝장이겠다 싶다.
넘어져도 툴툴 털고 일어나 배시시 웃을 것만 같잖아.
'인생 뭐 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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