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 [영화방] - 소녀이야기, 김준기 2004
태국에 4대강 사업 일환인 치수사업을 따기 위해 영업한 mb가 창피하듯,
일본 아베의 작태도 많이 치욕스럽다.
한나 아렌트의 '생각없는 행위'에 대한 전지구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
죄 짓지 말고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타인에게, 타자에게, 사회에게, 자연에게.
그 첫걸음은 내가 아닌 누군가의 생각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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