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를 땄다, 비가 오기 전에.
부추전 반죽 만들어놓고 올라왔다.
내 방에선 빗소리는커녕 바람도 없지만,
기분은 내줘야할 것 같아서.
제법 올라온 콩대는 날씨봐서 북줘야겠다.
바람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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