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올해도 어김없다.
김 파는 놈이 김없다니...
곳곳에서 민주화가 한창인 이때,
우린 과감히 수구를, 아버지를 잇는 꼴통을 뽑았구나.
빨갱이 종북세력 싫다더니 북조선 코스프레.
아, 올해를 기다렸다만 내년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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