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무지 많은 일을 했다고 했던 적이 있다.
주변의 반응은 '글쎄' ㅡ,.ㅡ;;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과 같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피서를 핑계(?)로 왔다간 형제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우리의 기억이 대단히 편파적이고 최선의 길이길 희망했단 사실을 알게 된다.
박근혜 후보의 '부득이한 최선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다름이 잘못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많은 신뢰가 북돋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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