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가정의 달보단 호국보훈의 달이 좋을 때지.
일곱, 여덟평짜리 방 도배하는데 셋이서 낑낑댔는데,
혼자서 서너 시간만에 뚝딱, 것도 천정까지.
몇 번 해봐서 자신감이 좀 붙었었는데, 도로 제자리.
괜히 한 방 먹었다.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배워뒀다.
그러나 천정은 봤는데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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