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분히 화를 삭혀야겠다. 그리고 오늘을 잊지 말아야겠다.
by 한가해 2011. 11. 22. 17:27
The Boxer, Simon & Garfunkel
2011.12.17
가카 캐롤, 머리에 털나고 첨으로 케롤이 듣고 싶어졌다.
2011.12.01
올리비아 핫세보다 김진숙, 희망버스 6차 (Isn't she lovely, Stevie wonder)
2011.11.08
Rock and roll music, Beatles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