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보다 김진숙, 희망버스 6차 (Isn't she lovely, Stevie wonder)
by 한가해 2011. 11. 8. 19:37
가카 캐롤, 머리에 털나고 첨으로 케롤이 듣고 싶어졌다.
2011.12.01
오늘은 차분히 화를 삭혀야겠다. 그리고 오늘을 잊지 말아야겠다.
2011.11.22
Rock and roll music, Beatles
2011.11.06
범수야 미안, 광석이형이 더 좋아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