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3 새해, 그러나 거꾸로 가는 개혁, 140114
1. 박근혜표 공기업 개혁, 국민부담은 늘고 공기업은 돈잔치? 2. 새누리당, "휴대폰 감청 허용하자" 3. 캄보디아 반독재 시위확산, "터질 게 터졌다" 4. 고 박종철 고문치사 27주기 세수 부족은 당연했다.복지대통령임을 자임했으니 복지에 쓸 돈은 어떻해서든 마련해야 할 일이었다.세수 마련은 당돌했다.폐지 줍는 노인들한테,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한테 그 짐을 지웠다.세수 쓰임은 당혹스럽다.공약으로 내놓은 복지는 전혀 시행하지 않았기에. 원가는 낮춰졌는데 요금은 올랐고,복지는 온 데 간 데 없는데 세수는 서민에게 지우고 있다.세상의 상식은 '꼬우면 집권하던가?'인가 보다.
기록방
2014. 1. 14.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