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eep is your love (The Bee Gees) - Tommy Emmanuel, John Knowles
2014.03.29 by 한가해
작년 겨울 초입에 심은 양파가 제법 자라고 있다.들고양이나 들개들이 파헤쳐 모종 몇은 뽑혀 나갔지만 말이다.거름도 없는 땅에 웃거름만 부지런히 주고 있는데 이만큼 커줘 감사.웃거름은 비소식만 있으면 무조건 줄 생각이다.그거라도 안 주고 먹기가... 양심의 문제다.
음악방 2014. 3. 2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