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앞 쌍차분양소120416 - 정PD가 보고 있다, 한겨레TV
2012.04.19 by 한가해
"더이상 죽이지 마라" 판자 쪼가리에 적혀 있는 글귀 하나 때문에 달겨드는 견찰. 경비와 정보가 장악한 무뇌조직 견찰. 그래도 좋다고 채증하고 있는 견찰. 더이상 개한테 미안해서 견犬 쓰기도 미안타.
기록방 2012. 4. 1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