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료로 바구니 만들기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12. 28. 23:50

 

 

 

 

 

 

 

2015/11/29 - [책가방] - 새끼줄로 투석기 만들기

 

2015/11/02 - [책가방] - 토기 만들어 혼자서 생활하기

 

2015/09/08 - [책가방] - 흙과 돌을 이용해 혼자서 집짓기

 

 

 

 

 

 

 

 

 

뭐든 해야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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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킹 - Circle of Life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5. 12. 22. 13:04

 

 

 

 

 

 

 

 

 

 

 

 

 

 

 

 

 

不足之足은 常有餘이요

足之不足은 常不足이라

 

부족한 데도 족하다 여기면 늘 남아 있고,

넉넉한 데도 부족하다 여기면 늘 모자란다.

 

일속자 장일순(1928~1994)

 

 

궁하다 생각하면 늘 궁한 것은 욕심 때문이겠지.

무도에서 김혜자 선생이 말했듯,

아프리카 한 번 다녀오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죄다 쓰레기가 되는 거고.

 

굳이 아프리카까지 갈 필요가 있겠냐,

고립으로 굶어 죽는 청춘들이 버젓이 헬조선에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함께 있어 행복했고 역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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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로 투석기 만들기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11. 29. 14:10

 

 

 

 

 

 

 

2015/09/08 - [책가방] - 흙과 돌을 이용해 혼자서 집짓기

 

2015/11/02 - [책가방] - 토기 만들어 혼자서 생활하기

 

 

 

 

 

 

 

 

 

 

팔길이의 두배니 돌의 속도는 높겠지만,

저걸로 산짐승 잡다가 죽을 판.

근데, 새끼 꼬는 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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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Criminal, Michael Jackson (Live Wembley 1988)

Posted by 한가해 음악방 : 2015. 10. 21. 21:50

 

 

 

 

 

이건 덤.

 

 

 

 

 

 

 

 

 

 

 

양문형 냉장고가 이리 클 줄 몰랐다.

시골집 샷시가 침하로 인해 내려앉은 이유도 있지만,

이리 큰 냉장고에 뭘 그리 많이 넣을 건지도 짜증을 불러 오는데 한 몫.

 

샷시를 뜯어낼 수는 없으니 냉장고 문짝을 뜯어야 하는데,

양문형은 뜯어본 적이 없어놔서리.

냉장고를 없앨 수는 없지만 좀 줄이자.

 

제철 채소나 과일, 생선, 고기 등등.

그때그때 있음 먹고 없음 굳이 찾지 말자.

그러고 보면 사재기는 참 나쁜 것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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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돌을 이용해 혼자서 집짓기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9. 8. 13:46

 

 

 

 

 

 

 

 

 

 

 

돌도끼와 돌끌을 사용해서 직접 기둥과 보로 쓸 나무를 하고,

흙을 개고 신우대나 수숫대로 만든 틀로 빚어서 직접 만든 화덕에 구운 소성 타일과,

대나무를 끈 삼아 나무를 엮었으며,

돌을 일일히 운반해서 구들까지 만들고 벽체를 완성하는 현장이다.

 

들어간 품이 장난 아닌데,

물 퍼나르고 흙반죽해서 만든 타일들.

일단 지붕타일이 450장, 용마루 곡선타일이 20장 정도.

화덕에 굽는데만도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을 듯.

중간에 구들 놓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의 온돌을 참조한 듯하다.

전체적으로 걸린 시간은 대략 세 달이란다.

 

어떻게든 산다.

죽으란 법은 없으니까.

자연에 기대 살 수 있다면 살아봄직한 삶이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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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현 모습 150820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5. 8. 31. 11:03

 

 

http://www.insight.co.kr/article.php?ArtNo=32045>

 

 

 

커스틴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곰들이 심각한 영양 실조로 앓고 있다. 숨진 북극곰도 여럿 봤다"며 탄식했다.

 

이어 "나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알지는 못하지만 내 눈으로 그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자본의 축적이 본원적이듯,

권력은 더 큰 권력을 갈구한다.

아마 전쟁이든 기계의 각성이든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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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2-23 논농사, 밭농사 갈무리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8. 25. 20:40

 무릉배추 모종

 구억배추 모종

 텃밭 일꾼, 지렁이

 옥수수 피해, 새

 생강&강황

 고구마순

 곤충교실, 한영식 박사

 메뚜기

 목화

 목화

 목화

 목화

 밭 만들기

 곤충학교, 잠자리 얼굴 붙이기

 

붕어초=수비초, 고추 일종

 

 논뚝 풀매기

 키다리병

 오리

 허수아비 설치

 응달

 모종 옮겨심기

 무릉배추 정식

 배추 풀(들깨)멀칭

 북흑조 이삭패기

 배추잎나방애벌레

자광도 이삭패기

 

 

 

 

 

 

 

 

 

 

 

 

주말내내 힘차게 농삿일을.

 

첫날은 밭벼 풀매고, 가을농사 지을 밭을 만들었다.

처서라지만 벌써 커버린 풀을 뿌리까지 맨다는 건 고된 노동.

햇쌀은 또 어찌나 뜨겁던지, 한두 시간으로 녹초.

논에 들어가 발을 담그니 시원.

시원한 참에 논에 있는 피사리도 잠시.

 

둘쨋날은 논뚝 예초기로 풀매고,

오리 습격으로 낱알이 부쩍 적어진 대궐찰벼 방제(과자봉지, 캔)조치,

그 덕에 먹지도 않는 과자를 사오고, 캔도 비우느라 배는 빵빵.

가을 김장배추 밭 만들고 토종배추 정식.

 

중간에 곤충교실이 있어 잠시 옆에서 동참.

풀벌레만 많아 딱정벌레 같은 상위 포식자 관목벌레가 없음.

풀매기를 해주고 다양한 식물을 키울 필요 역설하심.

 

자신 밭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보는 게 도움이 될 터인데,

날도 뜨겁고 해보지 않은 육체노동에 다들 점심먹고 줄행랑.

그래도 이건 아니지... 그 덕에 나머지 분들만 개고생.

담주에 와서 만들어진 밭에서 웃으며 배추모종 심겠지들.

ㅉㅉㅉ 해보지 않음 제아무리 공명을 스승으로 둔다해도 자기 것이 될 수 없는 법.

 

밭 만들고 모종 옮겨심고 논에 허수아비 설치하느라 고생한 원쌤부부, 사부님께 고개 숙여 깊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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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과 그림자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5. 8. 14. 13:22

 

 

 

 

 

 

 

 

 

 

 

 

 

 

 

 

 

 

 

<출처 : 루리웹 창만게>

 

 

 

 

 

 

 


만들어진 신

저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07-07-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신의 존재를 의심하라! 전세계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리...
가격비교

 

 

 

 

 

 

 

 

신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종교의 악행들.

 

아, 오바마 정부가 동성애 합법화 했다던데.

미국이면 뭐든 빨아주던 치들의 분노 게이지가 어떤지 궁금.

 

신이면 뭐든 다 된다는 유아기적 발상에서 벗어나길.

그런 곳에 낼 돈 있으면 주변 친지들이나 돌보자.

 

로봇이 출현해도 목사나 신부, 중은 안 없어진다는데.

여튼 전지전능한 신을 만들지 못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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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건너왔다는 선녀벌레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8. 4. 08:44

 

 

 

 

 

 

 

 


텃밭해충과 천적

저자
이기상 지음
출판사
들녘 | 2014-12-08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텃밭 농사는 벌레와의 전쟁이다! 텃밭을 가꿀 때 가장 골치 아픈...
가격비교

 

 

 

 

 

 

선녀벌레.

아직 천적이 없으시댄다.

가뭄으로 인해 확충됐다는데,

식물의 즙액을 쪽쪽 빨아 먹는다니 작물들 말라 죽지 싶다.

 

여기저기 방제하라는 포고문(?)은 많던데,

방제로 막을 수는 있는지 모르겠다.

풀도 그렇고 벌레도 그렇고,

그걸 다 어찌 막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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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neyflow.com/

 

 

 

 

 

 

 

 

젖과 꿀이 넘쳐 흐르는 가나안.

목동 아벨을 죽인 카인의 후예에겐 잊을 수 없는 결핍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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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개그우먼 박지선 단상

Posted by 한가해 책가방 : 2015. 2. 20. 14:28












다른 길

저자
박노해 지음
출판사
느린걸음 | 2014-02-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그 길이 나를 찾아왔다지도에도 없는 마을로 떠나는 여행 티베트에...
가격비교













누구의 삶이 아닌 내 삶.

발버둥 보다는 발걸음을.

생명과 환경이 함께하는 생태.

더불어 행복한 가난을, 대박보다는 소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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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이야, 자신과의 비교지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4. 10. 1. 20:19
























누군지 모르지만 잘 만들었네.

그래, 개는 저 정도면 되는 거야,

그게 꼭 당신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지.


자기만의 그릇에 자기만의 욕망을 채우고

자기와의 한 판 승부를 펼치는 게 어렵지.

일단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알지 못하면.


사회가 그래,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적 여유를 용인하지 않잖아.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버거운 상태잖아.

그래서 늘 자본이 제시하는 그럴싸한 제안에 혹하는 거지.


우린 명상이 뭔지,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뭔지도 몰라.

우리 탓은 아닐꺼야. 그걸 원하는 자본이란 막강의 적이 있으니까.

그래도 흘러가진 말자구. 분명 자신을 알 때가 오지 않겠어?


십년 후의 나는 지금의 내 결과물이라는 걸 새겨두고.

겁준다고 쫄지 말고,

그 만큼 더 움직이면 되지 뭐.


예전엔 귀찮아서 돈으로 해결했던 것만 줄여도,

우린 정말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거야.

자신을 가져, 자기를 믿어, 외부는 그냥 허상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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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1 20:25 신고 Favicon of https://dotor29.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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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닭짓하면 부모까지 닭으로 욕 보이는 일인데.

자신이 한 말은 둘째치고 언제,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는 이 아련한 슬픔.

독과점으로 욕망을 채우고 있는 불나방들과,

그 돈이 공짜 돈이라는 사고는 한국 내 팽배하고도 터질 듯하다.


오늘 간 영농조합 역시 '사회적 기업'이라는 간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잠깐 인건비 보조금의 혜택을 받을 뿐,

세금이 눈 먼 돈이긴 매일반.

농촌이 더 늦겠지, 도심을 탈출하는 이들이 느끼기엔.

지금 농촌은 도시만큼 상대적 박탈감에 허덕이는 참혹한 지옥.


오늘 만나뵌 6, 70대 어머니들의 푸념들이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도 낯설지 않으니.

귀농귀촌이 도시에서 못 벌어 농촌에서 돈 벌려고 온다는 생각이 얼마나 웃긴지 하루 농삿일로 느끼길.

귀농은 모르겠으나, 농촌으로의 귀환은 도시에서의 소비패턴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하긴 농촌도 씀씀이가 예전 같지 않다.

물세 내는 것만으로도 도심 세금내는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들 하시니.


이 노익장들의 씀씀이는 더 파악해봐야겠지만,

도시에 나가 있는 다 큰 자식들 뒷바라지를 아직도 하고 계시고,

손주들 오면 용돈이라도 몇 푼 더 쥐어주려는 셈 뿐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고생은 정말 끝이 없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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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봐라,

발상의 전환이야,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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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3 22:53 신고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Race the tube-Sprint, 포기하지 마

Posted by 한가해 그림방 : 2014. 9. 22. 22:40
















오늘 들은 수많은 얘기, '남오신 신고 백나구 타고 노리정에 간다' 어쩌구 저쩌구.

생태를 강조하면서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얘길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영어로 솰라솰라.


내가 생각하기에 그 언저리의 연배들이 비스무리한 융통성(?)을 갖고 있는 듯하다.

민족과 반민족의 개념이 분화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생태와 성장을 같은 선상에서 논하고 있다.


모임이 11월까지 진행되는데 또 다른 논의가 뭘지 기대보단 우려가.

내가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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