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첩조작’ 모두 유죄…그러나 국정원 직원들 처벌은 관대
2.개혁은 고사하고…검찰, ‘공안전담 재판부’ 노골적 주장
3.시상대 오른 해직언론인
4.다른 핵발전소도 수년 전부터 전산망 ‘구멍’ 
5.‘셀프 수사’의 결말? “민간잠수사 사망, 해경 책임 없다”
6.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7.그대에게...






제보자 (2014)

8
감독
임순례
출연
박해일, 이경영, 유연석, 박원상, 류현경
정보
드라마 | 한국 | 113 분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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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공적 영역의 사유화를 고발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기술자인 스노든이든 정보분석병이던 매닝이든 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든,

그들이 한 내부고발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게 아니란 말이다.

사익화 되어가는 공익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도 보호 받을 이유는 충분하다.

제아무리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어대도 말이다.


정부든 관변단체든 관련 업체든 많은 내부고발자가 나와야 할 이유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잖은가.

그러고보면 '자기로부터의 혁명'을 설파하신 함석헌 선생의 뜻은,

어디어느 자리에서든 우리는 공범자일 수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인갑다.




뱀발,

공교육의 실태를 비판하던 이가 학원광고에 나왔을 때,

어처구니 없었더랬다.

그거 외엔, 딴따라라는 정체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한 몇 안 되는 이가 그다.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참 많이도 흥얼거렸더랬는데.


소주 한 잔 올린다.











40년 전 10월24일 오전 9시, 동아일보 기자와 PD, 아나운서들은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박정희 유신정권의 서슬 퍼렇던 언론통제에 맞서 언론인들이 자유언론을 외치며 저항을 시작했던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뉴스타파는 다큐멘터리 『40년』을 통해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이후 40년이 지났지만 언론 자유가 여전히 억압되고 있는 현실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 해직 언론인과 이명박 정권 이후 해직된 언론인들의 증언을 통해 고발하고, 세대를 가로질러 이어지고 있는 자유언론 수호 투쟁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신해철20141028, 성유보 20141008.

新유신시대를 살고 있는 듯한 지금,

언론자유를 위해 평생을 바친 성유보 선생도 기억하길.


"내 정강이에 난 털 한 올을 뽑아 천하가 이롭게 된다하더라도 나는 이 털 한 올을 뽑지 않겠다"

-양주楊朱-


'국익'의 탈을 쓴 '사익'이 아닐지라도,

개개인의 자발적 동의가 없는 사회적 억압은 그 사회를 약하게만 할 뿐이다.

더군다나 국익의 탈을 쓴 사익이니 더 말해 무엇하리요.


오늘 뉴스 중 고대 총학선거 부정이 있던데,

사회도 준사회도 선거부정이 노골적이다.

이제 남은 건 부정축출 뿐.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 하고 싶지만 아직 바닥인지는.

바닥이든 아니든, 오르든 내려가든 지금은 다신 오지 않을 테니 온전히 누리길.

그리고 기억하길.



이승만 부정선거 규탄 선봉 고대, 총학 부정선거로 시끌(노컷뉴스)

고려대 총학 선거 2주 앞두고.. '부정선거' 내부고발(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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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든 언론이든 정치든,

거기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주워먹는 시다라리든,

상층부의 이 끈끈한 카르텔이 삼권분립이고 정의고 민주주의고를 전부 파괴하는 상황이다.

장사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대의를 맡긴다는 게 파괴로까지 갈 수 있다는 건,

역사책에서나 배우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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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과 하지 않고는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낭중지추'란 말이 인재에 관한 고사성어지만,

숨길 수 없는 게 있기 마련이다.

조작하고 은폐한다고 있던 게 없어지지도 않거니와,

더 도드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말이다.


어제 지역에서 적정기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순환농법을 얘기하다 자발적 가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성 분도 만나 따스한 얘기도 들었다.

이런 분들 역시 낭중지추라 하면 욕 보이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다름은 인정해야 시작도 하는 것이니 차이만 알고 가는 걸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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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닭짓하면 부모까지 닭으로 욕 보이는 일인데.

자신이 한 말은 둘째치고 언제,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는 이 아련한 슬픔.

독과점으로 욕망을 채우고 있는 불나방들과,

그 돈이 공짜 돈이라는 사고는 한국 내 팽배하고도 터질 듯하다.


오늘 간 영농조합 역시 '사회적 기업'이라는 간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잠깐 인건비 보조금의 혜택을 받을 뿐,

세금이 눈 먼 돈이긴 매일반.

농촌이 더 늦겠지, 도심을 탈출하는 이들이 느끼기엔.

지금 농촌은 도시만큼 상대적 박탈감에 허덕이는 참혹한 지옥.


오늘 만나뵌 6, 70대 어머니들의 푸념들이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도 낯설지 않으니.

귀농귀촌이 도시에서 못 벌어 농촌에서 돈 벌려고 온다는 생각이 얼마나 웃긴지 하루 농삿일로 느끼길.

귀농은 모르겠으나, 농촌으로의 귀환은 도시에서의 소비패턴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하긴 농촌도 씀씀이가 예전 같지 않다.

물세 내는 것만으로도 도심 세금내는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들 하시니.


이 노익장들의 씀씀이는 더 파악해봐야겠지만,

도시에 나가 있는 다 큰 자식들 뒷바라지를 아직도 하고 계시고,

손주들 오면 용돈이라도 몇 푼 더 쥐어주려는 셈 뿐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고생은 정말 끝이 없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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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한테 붙어 먹는단 얘길 들어도 반대할 이유가 명백하지.

단, 세금확대가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인식되는 게 이 나라 세수형평의 개판에서 기인되는 듯한데,

세수확보를 위해서 보단 세수가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가 논쟁의 초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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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3 적폐척결은 국정원부터, 140905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4. 9. 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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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는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빕니다.

달에 소원을 빈다고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 일이 이게 전부다 보니 비는 겁니다.

이러다 명절이 없어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누구는 선물에 치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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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비가 좀 잦다.

가을 볕에 벼가 익어간다는데 9월 내내 볕을 쬐야지 싶다.

추석 전 대목 장인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장이 장답게 서질 못했다.

이것저것 사려했지만 사지 못해, 파는 이도 사는 이도 또 울상이다.


마지막 물건들 내보내며 올 추석도 잘 버텼다 싶은데,

알고보니 올 9월이 윤달이다.

어쩐지 빨라도 너무 빠르다 싶더라니.

다 제 위치에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했던데,

자리 좀 비켜나도 표나지 않는 추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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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바빴다.

책 한 권 잡고 며칠 짼지 모르겠다.

자리에 누워 읽기도 버거운 무게인데,

그래도 잡고 읽다 졸기 일쑤다.


변한 게 없다니 답답하고,

여전히 의료 민영화에 혈안이라니 무섭다.

투자활성화 대책은 전부 투기 활성화 대책이고,

민생이라고 일컫어지는 民에 대다수는 포함되지 않으니 화가 난다.


연초에 돌아가신 형님의 유작이 출판된다는 소식이다.

반갑고 반가운 소식 있어 그나마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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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30 22:10 신고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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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저자
로랑 베그 지음
출판사
부키 | 2013-1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실험사회심리학 분야의 지식으로 조명하는 선과 악의 무대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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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살라'

이건 개가 주인에게 하는 소립니다.

주인은 개가 시키는 대로 개 밥을 갖다 바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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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정원이 천만 원 지급”...최초 위조 협조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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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독립언론 메디아파르…”우리는 전투적이다”















자본으로부터,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자유다.

내 맘대로 하는 짓꺼리를 자유라 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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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3 대통령의 위험한 숨바꼭질, 140729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4. 7. 30. 18:43





1.4월16일, 대통령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국정원 합신센터, 이름만 바꾼 새출발?
3.국방부만 부인하는 ‘사드는 중국 견제용'










기추니가 몰랐을리는 없을 테고, 뭐 했을까?

전날 안가에서 아이돌 불러놓고 술 한 잔 하셨나?

숙취가 심해 하루종일 방에 누워 있을 수 있잖아?

그것도 아니면 뭘 숨기는 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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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3 감추려 하지 마라, 140718

Posted by 한가해 기록방 : 2014. 7. 18. 22:21







1.권은희 후보, 남편 수십억 대 부동산 보유 축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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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개월 만에 10명 낙마 신기록...그러나 김기춘은 건재
5."특별법 위해 유서 써놓고 단식한다"


















뉴스타파 없으면 세상 돌아가는 걸 어찌 알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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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 "구조작업도 국정조사도 언저리만 돌아"
2.'자살시도' 국정원 블랙요원, 증인조작 주도 드러나
3."뉴스타파 본 뒤 협조자가 알아서 위조"...국정원의 황당 '오리발'
4.흑석동 엄마들의 승리








봉건왕국, 김기춘은 도승지에 이조판서.

신문고라도 설치해서 두드려야할 판이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잖아.

가만히 송사나 기다리고 있으니 기름유출사건 7 년이 지났어도 제자리지.

답답할수록 밖으로 소리내야 한다.

안으로 삭이면, 그게 홧병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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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구속기소된 '보위사 직파 여간첩'. 국정원은 북한 보위사령부가 제공한 '패치'를 통해 이 여간첩이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유우성씨 간첩조작사건에 이은 제 2의 간첩조작의혹사건

뉴스타파가 심층취재했습니다.

 

 

 

 

 

 

 

누가 국정원을 저리 볼품 없게 만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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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기업인, 특수단체인
출생
1944년 9월 9일 (만 69세), 충북 원숭이띠, 처녀자리
소속
그래미 회장, 대한유도회 회장
학력
연세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 수료외 1건
  • 최근이슈
  • 프로필
  • 인물관계도
최근이슈
경력











참 별난 사람이다.

그냥 돈이 축구보다 중하다 그러지,

축구사랑이 끔직한 것처럼 해놓고 하는 짓은 사채업자?

기업인이라 하지 마라.

이런 기업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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