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하룻강아지

한가해 2009. 5. 22. 13:37

<출처 : 한겨레 유머>















여지껏 많은 일을 했음에도 할 일이 많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자니 좀처럼 흥이 안 나 못 해먹겠다.
아, 힘에 부친다기 보단 그냥 좀 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