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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 쌍차분양소120416 - 정PD가 보고 있다, 한겨레TV

한가해 2012. 4. 19. 15:56

 

 

 

 

 

 

 

 

 

 

 

"더이상 죽이지 마라"

판자 쪼가리에 적혀 있는 글귀 하나 때문에 달겨드는 견찰.

경비와 정보가 장악한 무뇌조직 견찰.

그래도 좋다고 채증하고 있는 견찰.

 

더이상 개한테 미안해서 견犬 쓰기도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