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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스케치북)

음악방

by 한가해 2011. 2. 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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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설이 끝났으니 설 연휴에 나간 것들이 소진될 때까진 다소 여유.
그렇다고 두 손 놓고 멍 때릴 수야.
이것저것 휘젓고 눈팅에 키보드질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학교장터라는 교원들을 위한 시장에 신청도 접수하고.
여기저기 깔아놓은 미수도 점검.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한 서류들 작성하며 타임킬링 중.

이소라의 풍성함은 이제 성량에서만 찾아야 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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