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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김진혁PD 미니다큐 5분, 꼰대Vs선배,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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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5. 1. 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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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에게 돼도 않는 충고질를 지꺼렸을 거다.

왜 너희들은 사회가 조장하는 불안에서 탈출하지 못하냐며 질책질도 했을 거다.

지금도 가까운 이들에게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 거라 핀잔질을 주고 있다.

 

세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충고하기'가 있음을 왜이리 까먹는 것이냐,난?

너 자신이나 잘 하세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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