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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잔디

책가방

by 한가해 2013. 2.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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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부동산>
 
 

 

 

 

 

 

 

 

 

 

 

 

형식은 그냥 기능에 묻혀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탐하지 마라, 어줍잖은 아름다움을.

흥미는 재미 붙이는 데 필요한 것이지 그 자체는 천박하지 않은가.

일상은 반복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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