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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心으로 대동단결

그림방

by 한가해 2012. 5.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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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종교계가 장난 아니다.

수백만 원대 도박을 했다기에, 그 정도야, 했지.

룸싸롱 출입에 성매매까지, 그것도 저명한 스님이.

이 정도면 스님 아니고 중, 땡중되겠다.

 

또 가만보니 통합진보당에 검경이 압수수색을 했단다.

이도 장난 아닐쎄.

내가 알기론 민사불개입이 경찰의 기본 수사방침이다.

얘들은 자신들한테 불리하거나 득이 없으면 개입을 중지하는 습성이 있다.

 

가령, 용역 구사대가 노조를 침탈하고 노조원을 폭행해도 개입하지 않는다.

용산에서도 봤지만, 용역깡패들은 세입자들을 경찰의 비호 하에 신나게 자행한다.

이때도 역시 경찰은 민사 불개입을 원칙으로 삼는다며 뒤에서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런 경우를 당했는데,

후배 녀석이 총학에서 후복위짱인가 하는 놈에게 줘 터진 적이 있어 경찰서에 찾아간 적이 있다.

이때도 마찬가지였다.

자신들은 학교 선거 중 발생한 폭력행위에는 개입을 하지 않는단다.

 

그런 경찰이.

공당을 영장 들고와 압수수색했단다.

그렇게 입에 달고 다니던 민사불개입 원칙은 어디에 버린 것일까?

쓸면 뱉고 달면 삼키니 좋냐?

 

일단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란 절에서나 할 소리.

경북대에서 니들이 흔든 아시바에 나도 있었다.

그 이후로 난 대동단결이나 통큰단결이란 말을 제일 싫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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