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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지우는 허상

기록방

by 한가해 2008. 8. 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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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철수님 홈피>
















헛된 망상에 조롱당하는 우리네 처지가 어디 어제 오늘 일이겠냐만은,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 신세, 세상 돌아가는 일을 속속들이 알 수야 없잖은가베.
똑바로 보고 똑부러지게 얘기해줄 언로를 '장밋빛 미래'로 치장하겠다고 막고 섰으니 이 일을 어째?
mb, 니 안에 괴벨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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