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는 국민보다 빠르다, 이명박의 타짜

발 담구고 있는 곳을 보아야 하는 법.
나불거리는 주둥이, 백날 나불거려봤자 구라.
발 담구고 있는 분들도 발 빼고 뒤돌아서기 쉬운 마당에,
발도 담구지 않을, 사서 고생 않을, 배워서 남주지 않을 종자들에게 나오는 건 구라 뿐.

순진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다.
속고도 속는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