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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을 줄 알고?", 수타만평 29회

기록방

by 한가해 2012. 2. 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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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 [기록방] - 재벌개혁, 수타만평 28회







루소가 그랬던가...?
선거 때만 웃는 낯짝으로 표 구결하는 게 민주주의라고.
인간의 본성이 개~좆 같다는 시각인데 그건 차치하더라도,
선거 때마다 남발하는 공약들도 정봉주, 나경원 처럼 법제화하자.
임기 내 실현가능한 공약들은 당연한 거고,
임기 내 실현 가능성이 없더라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진행률 따져서 미달이면 조지는 걸루다.

足이 口을 止하라는 문잔데,
입 놀리지 말고 제발 발로 뛰라는 뜻 아니겠냐.
남발하는 주둥이 시궁창에 하루에 2시간씩 박아 놓는다는 법제화 좀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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