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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필요한 때...

기록방

by 한가해 2008. 8. 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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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이 날 지금, 비가 참 절실한 때다.
어린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심정이 농부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거다.
그래두 집중호우는 아니지.
배고프다고 배 터지게 먹을 수는 없는 법.
국지성은 더더군다나 아니지.
평형을 위한 자연의 움직임은 우리가 자초한 일.
누굴 탓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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